| 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 41 | - | 64835 |
질풍가도(만화 "쾌걸! 근육맨 2세")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외로울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
유정석 |
| 42 | ↓23 | 81766 | 사랑아(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 THE ONE |
| 43 | ↑3 | 1697 |
숙녀에게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
변진섭 |
| 44 | ↓10 | 23291 |
사랑은 늘 도망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
임영웅 |
| 45 | ↓8 | 3446 |
서시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 예-- 오 오 |
신성우 |
| 46 | ↑7 | 3658 |
잘못된 만남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 온 시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
김건모 |
| 47 | ↓1 | 58464 |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 마 이젠 울지 마 웃어 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
윤도현밴드 |
| 48 | ↑15 | 9343 |
귀거래사
하늘 아래 땅이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아래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우- |
김신우 |
| 49 | ↓1 | 45195 |
인연(동녘바람)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
이선희 |
| 50 | ↑19 | 64799 |
사랑아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uh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ah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uh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ah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
장윤정 |
| 51 | ↑17 | 58800 |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
금잔디 |
| 52 | ↑10 | 796 |
희나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
구창모 |
| 53 | ↓20 | 6438 |
말리 꽃 (영화"비천무")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것 지친 두 눈을 뜨는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 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오---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 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오---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오------- |
이승철 |
| 54 | ↓25 | 7513 |
화장을 고치고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
WAX |
| 55 | ↓6 | 86496 |
나에게 그대만이(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라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서 우리 하나 되는 그날에 나와 함께할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라 그대만이 소중한 너를 위해서 내게 남아 있는 미련 모두 버려도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아직 너 하나만 원하는데 영원히 너를 지켜 준다는 약속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사랑은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할게 |
유해준 |
| 56 | ↓4 | 6048 |
천년의 사랑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 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
박완규 |
| 57 | ↓5 | 74745 |
시작의 아이
존재하는 이유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 그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바람아 불어라 달을 찾는 이유 예쁜 건 언제 봐도 좋으니 나는 세계의 시계를 부수고 너에게 닿는다 너와 함께 바라본 붕괴하는 세상의 반짝임을 그 찰나를 별의 시작이라고 부를 거야 시간의 중력으로는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 시작의 푸름에 모든 이름에 니가 새겨져 있을 뿐 낮과 밤을 지나 새벽 속에도 잠들지 않는 아이 아이야 열 번의 기적처럼 널 가득 안은 채 그대로 멈춰라 내 하루에 번져 가는 시작의 너 달이 예쁘다고 네게 말해 줬던 그 밤은 너무 뜨겁지도 아쉽지도 않은 고요함이었지 너를 찾은 이유 어쩌면 찾지 않았을지도 사실 언제 만났어도 지금처럼 너를 좋아했을 거야 너와 함께 바라본 마주하는 눈빛의 반짝임을 그 찰나를 시작의 별이라고 부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완성해 낼 수 있을 테니까 시작의 푸름에 모든 이름에 니가 새겨져 있을 뿐 낮과 밤을 지나 새벽 속에도 잠들지 않는 아이 아이야 백야의 하늘 아래 널 가득 안은 채 그대로 멈춰라 내 하루에 번져 가는 시작의 너 숨 쉴 수 있는 순간에 한 번 더 너를 안고 그 품이 그리워 미래에 더 아파할 거야 언젠가 시간보다 늦었던 마음이 밉지 않도록 천 개의 바람으로 날아가 흩어지기 전에 내 모든 이름에 꿈의 흐름에 니가 새겨져 있는걸 숨과 바람 사이 영원 속에도 잠들지 않는 아이 아이야 만개의 계절 속에 태어나는 시작의 푸름으로 부르는 노래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야 숨 쉴 수 있는 순간에 한 번 더 너를 안고 그 품이 그리워 더 아파할 거야 |
마크툽 |
| 58 | ↓13 | 78629 |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
김필 |
| 59 | ↑3 | 45387 |
애인 있어요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
이은미 |
| 60 | ↑23 | 1454 |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