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 81 | ↑1 | 62666 |
낭만 고양이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little kitty 나는 낭만 고양이 (떠나가버린) 홀로 떠나가버린- 아- (나의 바다여 아)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
CHERRY FILTER |
| 82 | ↑6 | 6344 |
멍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맘대로 나를 떠날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뜻대로 모두 맞춰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게 다음번에 너 누굴 사랑한다면- 너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잘못이었어 너를 믿은건 우린- 하나라던 그건 다 말뿐이야- 여러번 나를 속인것도 모자라- 니 주변의 사람들과 나를 비교했었지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게 다음번에 너 누굴 사랑한다면-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
김현정 |
| 83 | ↓1 | 27438 |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 주시며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 주시며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막걸리 막걸리 한잔 |
영탁 |
| 84 | ↓14 | 58800 |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
금잔디 |
| 85 | ↓2 | 45202 |
사랑했나 봐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네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 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네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네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 woo |
윤도현 |
| 86 | ↓7 | 68590 |
눈의 꽃(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 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 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
박효신 |
| 87 | ↓12 | 46557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영화"슬픔보다 더..")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uhm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워 uhm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uhm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 속의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uhm Ra ra ra ra ra ral ra uhm uhm |
이승철 |
| 88 | - | 5443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 없이 많은 걸어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예---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 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
강산에 |
| 89 | ↑10 | 49447 |
예뻤어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 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oh 넌) 사랑한다 말해 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뜨자마자 말해 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 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 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 게 없는 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너도 이제는 나와의 기억이 추억이 되었을 거야 너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다 지나간 일일 거야 정말 한 번도 빠짐없이 (oh 넌) 나를 먼저 생각해 줬어 아무 일 아니어도 미안해 고마워 해 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 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 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 게 없는 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아직도 가끔 네 생각이 나 어렵게 전화를 걸어 볼까 생각이 들 때도 많지만 Baby I know it's already over 아무리 원해도 너는 이제 이미 끝나 버린 지난날의 한 편의 영화였었단 걸 난 알아 마지막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잘 지내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마저도 내겐 예뻤어 내게 보여 준 눈물까지 너와 가졌던 순간들은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
DAY6 |
| 90 | ↓51 | 87532 | 가족사진 | 김진호 |
| 91 | ↓9 | 59620 |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
노사연 |
| 92 | ↑6 | 84559 |
죽일 놈(Guilty)
너 아까 나한테 왜 그랬어 너 또 왜 그러는데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야 돼 넌 만날 그런 식이야 됐어 나 갈게 너는 뛰쳐나가 차 문을 부술 듯이 닫으면서 난 머리를 처박고 한숨 쉬어 핸들을 안으면서 이런 광경이 너무 익숙해 이젠 웬만한 싸움에는 상처도 잘 안 나 이젠 명품 쇼핑할 때처럼 너무 깐깐해 네 기준은 한 번 화내면 뒤끝 장난 아냐 적어도 2주는 가니까 난 성격이 너무 물러서 넌 항상 말해 남자니까 뒤로 좀 물러서 부담 돼 네가 내게 결혼을 보채는 것도 난 달인처럼 대화 화제를 돌리는 법도 많이 늘었어 넌 항상 추격하고 나는 도망쳐 솔직히 말할게 난 아직 준비 안 됐어 지쳤어 조금 널 향한 사랑은 도금이 벗겨진 반지처럼 빛이 바랬어 오늘은 이별을 말해야 될 것 같아 지겹거든 너랑 다툴 때마다 항상 하는 말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인 것처럼 난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 말도 안 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처음엔 쉬웠어 너와 함께라는 게 난 너를 위해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웠어 사랑에 취해 네게 기대고 너란 퍼즐에 날 억지로 맞춰 끼웠어 하지만 이제 난 지쳤어 네가 만든 내게 난 숨이 막혀 오는데 넌 점점 더 내게 바라는 게 많아졌어 마찰이 잦아졌어 네가 사 줬던 구두 굽처럼 사랑이 닳아졌어 네 잔소리는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서 날 얌전하게 만들었지 huh 그래서 그게 좋아 보였어 그때 내 속은 한참 뒤틀리고 꼬였어 지금 난 널 만나기 전의 내가 너무 고파 이미 우리 사이 권태란 벽은 너무 높아 내가 더 잘할게 잘할게 하며 발악했던 나지만 오늘은 말할래 이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이란 걸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인 것처럼 난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 말도 안 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내가 잘할게) 내가 잘할게란 말 이제 두 번 다시 안 할게 (빈말 안 할래) 너를 사랑해란 말 이제 두 번 다시 안 할게 (내가 잘할게) 내게 잘해 달란 말 이제 두 번 다신 안 할게 (빈말 안 할래)그동안 참아 왔던 이별을 오늘은 네게 말할래 내가 죽일 놈이지 뭐 우리가 어긋날 때면 전부 내 탓이지 뭐 마치 죄인인 것처럼 난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 말도 안 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
다이나믹 듀오 |
| 93 | ↑11 | 22030 |
응급실 (Original Version)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 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 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 한 거 용서할 순 없니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 마 너 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버리지 마 그냥 날 안아 줘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
izi |
| 94 | ↑13 | 48214 |
삐딱하게(Crooked)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 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댄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릴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 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씬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 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 바지 가죽 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 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 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 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 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 밤은 삐딱하게 |
G-DRAGON |
| 95 | ↑3 | 79945 |
포장마차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 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 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 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 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다 잊으려고 노력해 봐도 그게 잘 안되나 봐 습관처럼 아니 예전처럼 우리 두 번 다시 돌아갈 순 없나요 내가 싫은 건가요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그댈 다시 부르고 또 불러도 아무 말 없는 너를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
황인욱 |
| 96 | ↑21 | 46283 |
라라라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 듯한 내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 줬어요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 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 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 보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 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 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그대 처진 어깨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잘해준 것도 없는 나라서 그대의 고운 손이 세월에 변했어요 못 지켜줘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 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 보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 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 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대 자신보다 나를 아껴준 사랑 세상이 등 돌려도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소중한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 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영원히 라라라 두 두 woo 두르스띱 두르스띱 두르스띱 두두두 yeah- |
SG워너비 |
| 97 | ↑6 | 82861 |
고민 중독
One two Q W E R 어떤 인사가 괜찮을까 천 번쯤 상상해 봤어 근데 오늘도 천 번 하고 한 번 더 고민 중 막상 니 앞에 서니 꽁꽁 얼어 버렸다 숨겨 왔던 나의 맘 절반의 반도 주지를 못했어 아 아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구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쏟아지는 맘을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인사 한마디에 요란해져서 니 맘의 비밀번호 눌러 열고 싶지만 너를 고민 고민해도 좋은 걸 어쩌니 거울 앞에서 새벽까지 연습한 인사가 손을 들고 웃는 얼굴을 하고서 고개를 숙였다 아 아 아직도 준비가 안 됐나 봐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쏟아지는 맘을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인사 한마디에 요란해져서 니 맘의 비밀번호 눌러 열고 싶지만 너를 고민 고민해도 좋은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속이 왈칵 뒤집히고 이쯤 왔으면 눈치 챙겨야지 날 봐 달라구요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 좋아해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벅차오르다 못해 내 맘이 쿡쿡 아려 와 두 번은 말 못 해 너 지금 잘 들어 봐 매일 고민하고 연습했던 말 좋아해 |
QWER |
| 98 | ↑1 | 62858 |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
김범수 |
| 99 | ↓47 | 68889 |
우연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
우연이 |
| 100 | ↑17 | 46582 |
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 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 봐 널 영영 잃을까 봐 점점 더 맘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밉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 살아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 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oh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 줘 oh oh oh 날 울리지 마 no ho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 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 거니 마음을 접은 거니 날 두고 네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 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 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oh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 줘 oh oh oh 날 울리지 마 no ho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가면 안 돼 Gimme a call baby babe 다시 나를 찾아 줘 Gimme a call baby babe 할 말이 있는걸 oh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향해 소리쳐 oh oh oh 널 기다릴게 no ho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돌아와 줘 |
다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