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 81 | ↓6 | 47408 |
끝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 할 것 같아요 그대가 아니면 |
김범수 |
| 82 | ↑4 | 6181 |
너를 보내고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그루 혼자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져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곁에 없었지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
윤도현밴드 |
| 83 | ↑10 | 45229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 같은 별이 떠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 (나는 떠날래) 어린 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텀블러 한잔에 널 털어넘기고 이젠 나를 좀 더 사랑할거야 저 끓어넘친 태양은 부글거리고 오랜 꿈은 삐걱거리고 쿨럭인 자동차를 타고서 꿈의 날개로 구름 속을 산책할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 (나는 떠날래) 어린 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for my life Find my life 찾아 누릴 천국에 지지 않을 너를 안게 될거야 Far away you're my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for my life Find my life 찾아 누릴 천국에 지지 않을 너를 안게 될거야 |
버즈 |
| 84 | ↓1 | 90500 |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때 그곳에 네가 있다면- 예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워 예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때 그곳에 네가 있다면- 예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워 예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니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
에코 |
| 85 | ↓4 | 1454 |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 86 | ↓2 | 27438 |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 주시며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 주시며 따라 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막걸리 막걸리 한잔 |
영탁 |
| 87 | ↑6 | 62666 |
낭만 고양이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little kitty 나는 낭만 고양이 (떠나가버린) 홀로 떠나가버린- 아- (나의 바다여 아)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
CHERRY FILTER |
| 88 | ↓9 | 75033 |
슬픈 초대장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 위의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 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 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 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봐 아픈 가슴 추억으로 달래며 니 행복을 믿었는데 차라리 날 다 지워 버려 넌 그를 택한 세상에 후회하지 않도록 남들처럼 나도 멀리서나마 축하하고 싶으니 다 기억할 만큼 모질지 못한 너 날 두 번 울리잖아 되돌리긴 너무 늦었는데 왜 이제 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봐 아픈 가슴 추억으로 달래며 니 행복을 믿었는데 차라리 날 다 지워 버려 넌 그를 택한 세상에 후회하지 않도록 남들처럼 나도 멀리서나마 축하하고 싶으니 부디 가서 영원해 줘 |
순순희(지환) |
| 89 | ↓5 | 4984 |
발걸음
해 질 무렵 날 끌고 간 발 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 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처음 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너 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너 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
에메랄드 캐슬 |
| 90 | ↓3 | 64438 |
사랑의 바보
그렇게 말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 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 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바보니까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대도 기꺼이 난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 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
The Nuts |
| 91 | ↑20 | 46773 |
사랑 비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ah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 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올 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oh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 줘 내 맘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라는 열쇠로 사랑의 상잘 열어 사랑이란 기도를 전하는 전화를 걸어 내 맘이 널 찾지 못해도 oh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 줘 내 맘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Love)돌아가 (love)그때로 (Love)내 삶에 단 한 번 기도했던 대로 (Love)이렇게 (love)외치면 (Love) 사랑 비가 내려와 너의 사랑이 나의 눈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 있고 내 귀에 내리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널 사랑해 내 품에 안으면 또다시 행복해지면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 있어 (love)yeah (Love) 내게 다시 오라는 기도 (Love)oh yeah 한 번 더 (love love love) |
김태우 |
| 92 | ↑19 | 65782 |
Monologue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번 다시 나를 허락해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됐어요 더 이상은 그대 불행하지 않도록 나 이쯤에서 없어지는게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걸요 너무 투명해서 때론 불안했죠 제멋대로 살아온 나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줘서 나같은 사람이 두 번 다시 감히 받을 수 없는 사랑 그대 때문에 행복했어요 울지 마요 그대 잘 생각해봐요 나쁜 일들만 가득했던 우리 다 잊어야 해요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됐어요 더 이상은 그대 불행하지 않도록 나 이쯤에서 없어지는게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걸요 |
버즈 |
| 93 | ↑13 | 85183 |
나는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 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Uh woo uh woo 거미줄을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Uh woo uh woo uh woo uh woo |
윤도현밴드 |
| 94 | ↑4 | 77313 |
오르막길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 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 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 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 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 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
윤종신,정인 |
| 95 | ↓36 | 5511 |
그녀와의 이별
이제 우린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단 예전의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였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 거야 술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척 해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버려 며칠이 지났어 널 잊은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내가 미울뿐야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였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거야 술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척 해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버려 며칠이 지났어 널 잊은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내가 미울뿐야 |
김현정 |
| 96 | ↓43 | 2887 |
당돌한 여자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돼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거 맞죠 혹시 숨겨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을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그런 남자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돼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
서주경 |
| 97 | ↑14 | 46582 |
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 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 봐 널 영영 잃을까 봐 점점 더 맘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밉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 살아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 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oh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 줘 oh oh oh 날 울리지 마 no ho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 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 거니 마음을 접은 거니 날 두고 네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 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 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oh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 줘 oh oh oh 날 울리지 마 no ho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가면 안 돼 Gimme a call baby babe 다시 나를 찾아 줘 Gimme a call baby babe 할 말이 있는걸 oh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향해 소리쳐 oh oh oh 널 기다릴게 no ho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돌아와 줘 |
다비치 |
| 98 | ↑6 | 5443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 없이 많은 걸어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예---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 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
강산에 |
| 99 | ↑26 | 76229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드라마"도깨비")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 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 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듯했었다고 단 한 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 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oh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
에일리 |
| 100 | ↑9 | 2905 |
꽃바람 여인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조승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