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 61 | ↑37 | 98922 |
다시 만날까 봐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봐 다시 시작할까 봐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집에만 있니 더 우울하게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누구도 만나기 싫어 숨고만 싶은데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봐 다시 시작할까 봐 못 잊을 거야 너와 추억한 지난날들을 난 아직까지도 너무나 선명해 그렇게 선명한 만큼 지키고픈 우리 기억들이 잊혀지는 게 정말 많이 두려워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늘 혼자 센 척했지만 많이 두려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봐 다시 시작할까 봐 우리 여기서 끝나면 안 돼 |
V.O.S |
| 62 | ↑18 | 49701 |
가을 안부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네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 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네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어떠니 넌 괜찮니 지금쯤은 나를 잊고 편안해졌니 이젠 우습지 잘 살길 바라면서도 막상 날 잊었을 널 떠올리면 서글퍼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네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여전히 너를 꿈꾸며 고마워져 그날들이 내 지나 버린 날들이 추억은 짐이 아니라 살게 하는 힘이란 걸 가르쳐 준 너니까 또 설렌다 아프도록 설렌다 너를 닮은 눈부신 가을이 오면 네가 떠올라 그리움이 차올라 눈물로 너를 앓는다 밤새 또 너를 앓는다 |
먼데이키즈 |
| 63 | ↓16 | 59272 |
야생화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 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 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 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 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 번 불러 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 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들어 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
박효신 |
| 64 | ↑4 | 7086 |
사랑.TWO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오우 오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오우 오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
윤도현 |
| 65 | ↓8 | 58800 |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
금잔디 |
| 66 | ↓16 | 46773 |
사랑 비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ah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 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올 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oh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 줘 내 맘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라는 열쇠로 사랑의 상잘 열어 사랑이란 기도를 전하는 전화를 걸어 내 맘이 널 찾지 못해도 oh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 줘 내 맘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Love)돌아가 (love)그때로 (Love)내 삶에 단 한 번 기도했던 대로 (Love)이렇게 (love)외치면 (Love) 사랑 비가 내려와 너의 사랑이 나의 눈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 있고 내 귀에 내리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널 사랑해 내 품에 안으면 또다시 행복해지면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 있어 (love)yeah (Love) 내게 다시 오라는 기도 (Love)oh yeah 한 번 더 (love love love) |
김태우 |
| 67 | ↓27 | 22381 |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봐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 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 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 내고 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 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상처 받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나를 더욱더 사랑해 줬더라면 아니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다면 행복했을까 정말 널 미워해서 이랬을까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우릴 되돌리고 싶었는데 나를 떠나는 이유가 너는 필요했던 거니까 내가 그 이유를 만들어 줄게 미안한 마음들 갖지 않도록 |
이예준 |
| 68 | ↑41 | 97871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Prod. 2Soo)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 게 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 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 되었는데 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 주는 법 세월은 왜 철없는 날 기다려 주지 않고 흘러갔는지 야속해 지금 너 만나는 그에게도 내게 그랬던 것처럼 예쁘게 웃어 주니 너처럼 좋은 여자의 사랑 받는 그 남자 너무 부러워 넌 행복하니 네 옆에 지금 그 남자가 있는 게 우리 다시 맺어질 수가 없는 이윤가 나는 더 잘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 되었는데 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 주는 법 세월은 왜 널 잊는 법을 알려 주지 않고 흘러갔는지 |
임재현 |
| 69 | ↓44 | 5114 |
금지된 사랑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 돌아- 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우 예- 단 하룰 살아도-- 너 행복 하도록 오-- 만들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께-- |
김경호 |
| 70 | ↑12 | 4089 |
슬퍼지려 하기전에
나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때마다 늘 가까운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늘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러는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건 내겐 없-었어 오우워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께-- 더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너와 했던 추억들은 이제 모두 모두 멀어지고 마는거야 우와 오직 나만 사랑했단 그 말들은 이제 거짓이란걸 난 알아 읍 돌이킬순 없는거니 너와 했던 많은 시간들이 슬퍼져 우와 나 이렇게 태연하게 웃어 보이지만 One Two Three Go.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건 내겐 없-었어 오우워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께-- 더이상 슬펴지려 하기전에- |
쿨 |
| 71 | ↑8 | 49742 |
그날처럼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겐 다 잊었단 거짓말 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 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네가 가끔은 내 생각 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 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 주던 만 원짜리 커플 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 |
장덕철 |
| 72 | ↑72 | 28509 |
바라만 본다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 온 나라는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니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니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니가 보고 싶다 니가 나라면 더 참 아팠을 텐데 슬픈 역할은 내가 맡을게 웃는 모습만 보이며 살아가 줘 내가 볼 수 있게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니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니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다 또 소리쳐 니가 보고 싶다 한 걸음 더 다가갈까 더 가까이 네게 갈까 oh 어제보다 더 내일 더 널 사랑해 I'll make you love me someday 혼자 바라고 바라만 보다 울컥 그리움이 솟는다 바보 같은 맘에 하지 못한 그 한마디 널 사랑한다는 말 얼마나 그리고 그리워해야 내 맘 너의 곁에 닿게 될까 매일 하루 종일 너의 생각에 사무쳐 너무 보고 싶다 |
MSG워너비(M.O.M) |
| 73 | ↑31 | 92754 |
사계 (하루살이)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 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살고 내게 웃어 준 네 얼굴을 그리다 사라지겠지 어둠 속으로 너의 뒷모습만 내게 남아 날 원망하고 매일 취한 채 살겠지 그렇게도 기다린 봄은 오지만 나는 어쩌면 여기 너 없는 겨울에 갇힌 채 살아 겨우겨우 살아 내도 사랑한 네가 없는데 여름 장마처럼 울다 보면 올까 낙엽 되어 내 마음 위로 내릴까 의미 없겠지 모든 계절의 난 너의 곁에 머물던 너를 사랑했던 너를 안았던 나의 마음을 기억해 줘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살고 내게 웃어 준 네 얼굴을 그리다 사라지겠지 기억 속으로 |
M.C THE MAX! |
| 74 | ↓6 | 78818 |
너였다면 (드라마"또 오해영")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 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 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 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수 없을 것 같아 |
정승환 |
| 75 | ↑69 | 21238 |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 것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제 알아 아픈 네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 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 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 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 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 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젠 뭘 할까 난 난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 듯 얘기하며 다 지워 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또다시 울고 있어 |
노을 |
| 76 | ↓15 | 47552 |
서쪽 하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 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 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 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 오는 건 그녀가 우는 거라고 했다)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 싶어 널 보고 싶어 꼭 찾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나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 사랑해 |
울랄라세션 |
| 77 | ↑63 | 27086 |
조금 취했어 (Prod. 2Soo)
내가 망가지면 네가 나를 볼까 봐 나를 혹시나 걱정해 줄까 봐 몸에 안 좋은 거 하러 왔어 시끄럽고 졸립다 그래 이제 집에 가야지 지금 뭐 해 밤에는 바람이 점점 차가운데 따뜻이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내가 가진 언어로 표현 못 해 알잖아 내가 좀 서툴지 술 한잔 했어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술이 깨면 내가 또 미워질까 봐 마시다 보니 조금 취했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빨리 와 너 올 것 같아 여기서 나 기다리는데 Xiyehn아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서 그래 내가 좀 못났지 미안해 지금 뭐 해 의식은 점점 희미해 가는데 네 얼굴은 더 또렷하게 생각이 나네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또 못 해 말도 못 하는 내가 싫어 술 한잔 했어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술이 깨면 내가 또 미워질까 봐 마시다 보니 조금 취했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빨리 와 너 올 것 같아 여기서 나 기다리는데 Xiyehn아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구나 또 보고 싶어서 미안해 |
임재현 |
| 78 | ↑29 | 59620 |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
노사연 |
| 79 | ↑36 | 92439 |
너를 만나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룬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 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 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 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 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 줘서 힘이 돼 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 줘서 너를 만나 |
폴킴 |
| 80 | ↑18 | 1220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
송골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