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21 | - | 5304 |
달빛의 전설 (만화영화"세일러문")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 별들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까 헤어짐을 위한 시간일까 시작도 끝도 필요하지 않는 운명 같은 이 예감 다정히 감싸오는 저-달빛은 나를 보는 당신의 눈빛 수 없이 많은 별들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스치는 우연속에 느낄 수 있는 혜성 같은 우리의 만남 수 없이 많은 별들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나는 믿고 있어요 사-랑의 세일러문 |
만화영화주제가 |
22 | - | 81611 |
My Self (만화"달빛천사")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나 언제나 당당히 웃을 수 있게 아픈 이별의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 듯 어쩔 줄 몰랐죠 아물어 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닮아 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 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아픈 이별의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 듯 어쩔 줄 몰랐죠 아물어 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닮아 간 나와 그대 시작되는 하루에 또 의미를 담아 보죠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그대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시 만날 운명을 내 가슴속에 새겼죠 시간이 지나도 꼭 그대가 볼 수 있게 |
이용신 |
23 | - | 81835 |
참 좋은 말 (MBC창작동요제 대상)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 콩닥인대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 콩닥인대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
강윤 |
24 | - | 64948 |
검정 고무신 (만화"검정 고무신")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
김국환 |
25 | - | 2740 | 은하철도 구구구 | 만화영화주제가 |
26 | - | 2743 |
꼬마 자동차 붕붕
붕 붕 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 붕 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낯설은 세계 여행 우리도 함께 하지요 꼬마 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 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 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 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 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붕 붕 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 붕 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낯설은 세계 여행 우리도 함께 하지요 꼬마 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 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 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 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 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
만화영화주제가 |
27 | - | 87327 | 멋쟁이 토마토 | 동요 |
28 | - | 3093 | 솜사탕 | 동요 |
29 | - | 303 |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뛰어 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뛰어 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
동요 |
30 | - | 4444 | 새싹들이다 | 동요 |
31 | - | 138 | 고향의 봄 | 동요 |
32 | - | 152 | 과수원 길 | 서수남.하청일 |
33 | - | 81609 | Grip (만화"이누야샤") | 서현진 |
34 | - | 87320 | 로보카 폴리 (만화"로보카 폴리") | 큐티엘 |
35 | - | 2649 | 섬 집 아기 | 동요 |
36 | - | 87335 |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2005 KB...) | 양유나 외 8명 |
37 | - | 2739 | 개구리 왕눈이 | 만화영화주제가 |
38 | - | 6342 |
포켓몬스터 (Opening Title)
언제 언제까지나 최고가 되는 언제 언제까지나 그날을 위해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 걱정 따윈 없어 내 친구랑 함께니까 처음 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내 친구 피카츄 날 지켜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약할때나 강할때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 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 언제까지나 하나가 되어 언제 언제까지나 최고가 되는 언제 언제까지나 그날을 위해 피카츄 피카츄 츄츄 피카 피카 피카츄 피카츄 헤이 포켓몬 마-스터 내 꿈을 위한 다짐 지금은 초라해도 해내고야 말테니까 너무 힘들어 울고 싶을지 몰라- 힘을 줘 피카츄 날 일으켜줄거라 믿고 있어 우리앞에 포기는 절대- 없어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약할때나 강할때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 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 언제까지나 하나가 되어 언제 언제까지나 최고가 되는 언제 언제까지나 그날을 위해 피카츄 |
만화영화주제가 |
39 | - | 4359 |
맞아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
동요 |
40 | - | 3303 | 뽀뽀뽀 | 동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