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등락 | 곡번호 | 곡명 | 가수 |
|---|---|---|---|---|
| 41 | ↓3 | 45246 |
서울의 달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지네 텅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빈 가슴 안고 yeah |
김건모 |
| 42 | ↑16 | 796 |
희나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
구창모 |
| 43 | ↑1 | 3658 |
잘못된 만남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 온 시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
김건모 |
| 44 | ↑15 | 45387 |
애인 있어요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
이은미 |
| 45 | ↓9 | 64835 |
질풍가도(만화 "쾌걸! 근육맨 2세")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외로울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
유정석 |
| 46 | ↑9 | 64799 |
사랑아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uh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ah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uh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ah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
장윤정 |
| 47 | ↓8 | 90322 |
좋니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그 사람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네가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 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나만 무너진 건가 고작 사랑 한번 따위 나만 유난 떠는 건지 복잡해 분명 행복 바랬어 이렇게 빨리 보고 싶을 줄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그 사람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너도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 줘 혹시 잠시라도 내가 떠오르면 걘 잘 지내 물어봐 줘 잘 지내라고 답할걸 모두 다 내가 잘 사는 줄 다 아니까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너무 잘 사는 척 후련한 척 살아가 좋아 정말 좋으니 딱 잊기 좋은 추억 정도니 난 딱 알맞게 사랑하지 못한 뒤끝 있는 너의 예전 남자 친구일 뿐 스쳤던 그저 그런 사랑 |
윤종신 |
| 48 | ↑3 | 23291 |
사랑은 늘 도망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
임영웅 |
| 49 | ↑12 | 46557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영화"슬픔보다 더..")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uhm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워 uhm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uhm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 속의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uhm Ra ra ra ra ra ral ra uhm uhm |
이승철 |
| 50 | ↓2 | 58464 |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 마 이젠 울지 마 웃어 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
윤도현밴드 |
| 51 | ↓8 | 56380 |
어제보다 슬픈 오늘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의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 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 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 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니 모습을 잊을까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 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 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말하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의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 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너의 사랑이 남겨진 여기 이 공간의 슬픔은 내 두 눈을 적셔 오늘 어제보다 더 큰 슬픔이 되어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 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 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 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어제보다 더 오늘이 아프다 |
우디 |
| 52 | ↓7 | 3446 |
서시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 예-- 오 오 |
신성우 |
| 53 | ↑15 | 86496 |
나에게 그대만이(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라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서 우리 하나 되는 그날에 나와 함께할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라 그대만이 소중한 너를 위해서 내게 남아 있는 미련 모두 버려도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아직 너 하나만 원하는데 영원히 너를 지켜 준다는 약속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사랑은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할게 |
유해준 |
| 54 | - | 6048 |
천년의 사랑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 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
박완규 |
| 55 | ↓9 | 1697 |
숙녀에게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
변진섭 |
| 56 | ↑7 | 7513 |
화장을 고치고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
WAX |
| 57 | ↓16 | 45653 |
비행기
Yes turtles fourth album New mind new song 철없을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ah let's go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 곱게 차려 입고 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하늘 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할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쟁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 탈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s fly 다들 아무일도 없는듯 하늘을 날으는데 아무걱정 없는듯 왠지 철딱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다문듯 쳐다보지 말아요 다들 처음 탈 때 이러지 않았나요 딴데 봐요 신경쓰지 마요 나 혼자 이런게 나 좋아요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점처럼 보여지겠지 개구쟁이 거북이 비행기로 드디어 출발한다 수많은 사람들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ah let's go |
거북이 |
| 58 | ↑38 | 6431 |
중독된 사랑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 만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니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이상은 내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 수 없는- 날 위해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듯 니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 수 없는-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돌아와 |
조장혁 |
| 59 | ↑22 | 58800 |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
금잔디 |
| 60 | ↑15 | 88450 |
미치게 그리워서 (드라마"울지 않는 새")
땅거미 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 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 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 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 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네 이름 지워 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 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 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 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 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 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
유해준 |